1993년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에 설립한 ㈜영풍은 1998년 무역업신고 및 한국무역협회에 회원등록을 한 이래로 2000년대 중반 영풍의 대표 제품 `요뽀끼`를 출시하며

영풍의 수출을 견인하여 수출국을 2010년 당시 5개국에서 올해 25개국으로 확대 하였습니다.

연 매출 또한 같은기간 7억원에서 90억원으로 급증하였습니다.

2012년 수출 100만불탑을 수상하였고 2017년 12월 드디어 300만불 수출을 달성했습니다.

영풍은 올해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2017년 대구시 지정 프리스타기업에도 선정되었습니다. 그리고 2018년 500만불탑 수상이 목표입니다.